보통 직장인 다니는 분들의 경우 4대 보험을 제하고 실 수령액을 받게 됩니다. 세금 3.3%를 때는 경우는 대부분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세금 계산이라는 말이 막연히 어려울 수 있지만 실제로는 아주 쉽습니다. 아래에서 간단하게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세금 3.3% 계산하는 방법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에게 부과 되는 세금은 3.3%로 기본 소득세 3%와 지방 소득세 0.3%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월 1백만 원의 수익일 때 3.3% 세금 공제 예시를 들어드리겠습니다.
1,000,000 x 0.033 = 33,000 / 즉 33,000원이 세금으로 나가게 됩니다.
세금 확인 계산식 = (월급) x 0.033
실수령액 계산식 = (월급) x 0.967
위 식만 대입을 하면 본인의 실수령액이 나옵니다.
월 급여가 200만 원 인 경우 2,000,000 x 0.967 = 1,934,000 / 즉 실 수령액은 백구십삼만 사천원 입니다.
프리랜서와 아르바이트 세금
프리랜서와 아르바이트 근로자는 세금에 대한 처리 방법과 요율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근로자는 보통 고용주에 의해 고용되어 일하는 경우가 많으며, 고용주는 보통 근로자의 월급에서 세금을 공제하여 정부에 지불합니다. 반면 프리랜서는 자주 임시 고용 및 계약을 통해 일하며, 종종 고용주가 세금을 공제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세금을 처리하고 지불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 근로자의 경우, 고용주는 월급에서 세금을 공제하여 정부에 지불합니다. 이것은 소득세,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고용주는 고용주로부터 근로자의 월급을 받을 때 이러한 공제를 해야 합니다.
프리랜서의 경우, 고용주가 일반적으로 세금을 공제하지 않으므로 프리랜서는 스스로 세금을 처리하고 지불해야 합니다. 이것은 종종 더 복잡한 프로세스를 포함할 수 있으며, 종종 세무 상담사나 회계사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프리랜서는 자신이 벌어들이는 소득에 대한 세금을 계산하고, 세금을 예치하고, 정기적으로 정부에 지불해야 합니다.
프리랜서가 지불해야 하는 세금은 일반적으로 아르바이트 근로자가 지불하는 것보다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이는 프리랜서가 고용주로부터 월급을 받지 않고 직접 소득을 얻기 때문에 발생하는 추가적인 비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리랜서는 종종 부가세(VAT)나 사업 소득세 등의 추가적인 세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프리랜서와 아르바이트 근로자 모두는 세금을 처리하는데 필요한 책임이 있습니다. 이는 소득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세금을 적절하게 예치하고, 정부에 지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세무 상담사나 회계사의 도움을 받아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세금 처리는 법적 문제를 피하고 재정적인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